1. 킬로수나 연도 중에서 선택하는 것보다 적당한 연식과 적당한 킬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1년에 2~30,000km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연식&킬로가 아닌 실차검사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2013년식 이전에는 15만 마일 이상의 차량 오너가 실내 흠집 없이 타고, 라이트 관리도 잘 하는 경우가 많았다.
실차 확인&점검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
2. 실제 배출 테스트를 하지 않고 척만 하는 성능 분야가 많다. 배출 수치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성능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간단한 확인 방법은 엔진을 시동하고 머플러 내부를 손가락으로 쓸어 머플러에 흰색 또는 검은 연기가 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검은 가루가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하십시오. 검은색으로 변하면 관리가 잘 안된 차량입니다.
일반 차량은 맑은 물로만 나옵니다.
3. 짧은 기간에 오너 이력이 여러번 바뀌었다는 사실은 차량의 성능과는 상관이 없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불편하시니 넘기시기 바랍니다.
따로 차주 이력은 없으나 사고 이력이 많으면 보험사기 목적으로 운행한 차량일 수 있으니 패스.
4. 성능지 점검일자는 중고차 구매 후 120일 이후에는 판매가 불가합니다. 실적을 검토하고 기간을 최신으로 변경합니다.
성능 재시험 사진만 다시 찍습니다. 차량이 장시간 서 있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딜러가 장시간 전시를 해도
방전을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엔진을 청소하고 시동하십시오. 전시장 관리로 차량 이동이 잦아 타이어 변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왔다가 가는 것이 아닙니다. 딜러도 전시용이 아니라 판매용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3개월 이내
대부분 판매용입니다. 상사도 3개월 뒤에 마진이 없으면 금액을 낮추라고 압력을 가한다.
5. 어차피 사고 싶은 차를 샀다면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했을 것이다. 중고차 딜러도 같은 종류의 차량을 판매하며
판매 경쟁을 해야 하는데 가격이 완전 무사고 차량과 같다면 누가 사겠습니까? 물론 더 낮은 가격으로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결국 재판매시 감가상각은 구매시 감가상각이 된 차량을 구매하셨기 때문에 또 다른 이유가 됩니다.
6. 프레임 먹힌 차는 실제로 차를 보고 판단하시는게 좋습니다. 사고가 좀 컸지만 차량은 깔끔하게 수리되었습니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돈이 3000밖에 없는데 나온지 1년도 안된 최신차 4~5000대를 산다.
타도 될까요..? 차를 잘 아는 지인을 만나 정비사와 함께 차를 보거나 카바호와 같은 정비사 동반 서비스
난 그것을 추천 해. (차를 잘 모르신다면 무사고 차량이든 완전 무사고 차량이든 무조건 정비사가 동행하는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7. 타이어 ㅇj. Tire Brands & Trads를 살펴보십시오. 딜러는 종종 돈을 절약하기 위해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고 판매합니다.
타이어 교체한거 같은데 브랜드가 싸다? 딜러는 그것을 사서 싸게 넣었습니다. 마진으로 비용 절감
떠나기 때문에
8. 장기렌트카도 케밥입니다. 좋은 차도 있지만 나쁜 차는 더 많습니다. 물론 그에 따라 가격이 책정됩니다.
저도 초창기에 경매장에 갔는데 마음에 드는(상태 좋은) 차가 잘 안나와서 그냥 딜러로 샀습니다.
9. 이력 조회를 권장합니다. 중고차를 살 때 무역 회사로 구입하려면 모기지를 해제해야 합니다. 일반 중고차 딜러에서 구입하는 경우
물론 보증금은 없습니다.
매장 방문 시 해야 할 일
1. 엔진오일 ㅇj. 그외에도 유리돌빵이나 달꼬리가 있으면 뭐있으면 욕하고 잘라달라고.. ㅎㅎ
2. 타이어
3. 인포카가 있으면 좋은데 사장님 사면 고장코드를 다 지운다. 수리가 필요한 경우 수리가 이루어집니다.
수리도 안하고 고장코드만 지우는 나쁜놈들도 있는데 인포카를 써도 못잡는다.
4. 전자기기, 옵션, 에어컨, 모든 실내 버튼, 전조등, 후미등, 번호판 등 "모든 것"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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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사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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